안녕하세요. 인생은부메랑입니다. 저는 올해 1월에 친목질에 대한 위험성을 담은 꾸준글을 쓴다고 여러분께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사정이 생겨서 잠시 오유활동을 중단했고 결국 꾸준글 프로젝트 자체는 휴지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꾸준글을 쓰겠다고 떵떵거리면서 글까지 베스트로 날려보내놓고는 정작 꾸준글의 ㄱ자 하나도 안 쓴 저의 행동에 대해 여러분께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공약을 지키지 않는 높으신 분들의 더러운 행동을 욕하면서도 정작 오유에서 그러한 짓거리를 똑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정이 생겨서 프로젝트를 어쩔 수 없이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한 제대로 된 공지도 안 하고 무작정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약속을 할 때에는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내에서 약속을 해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르바이트에서 배운 것과 이번 사건에 대해 느낀 것을 모두 고려하여 저는 오유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때에는 확실하게 실천이 가능한 일들만을 약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