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믿을 수 있는 여론 조사는 없습니다. 그저 유권자의 궁금증을 빌미로 만들어 낸 왜곡된 시선의 집합체라 생각됩니다. 각 리서치 회사들은 본인들의 회사 조사 정확도가 높다고 해요 선거 끝에 늘 결과가 나오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현재 여야 막론하고 읍소도 좋고 백배도 좋습니다 그 것을 왜곡되게 퍼나르는 언론과 그 언론의 행태와 진배없는 편향된 여론조사기관들이 우리의 눈을 어지럽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절반의 국민들은 제대로 보고 싶어할 것이고 언론과 여론조사 따위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적어도 이번에는요. 또 다음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는 더 더욱 유권자의 시선은 발전하고 예리해 질 것입니다. 진보를 외치는 것이 비난 거리가 되지 않고 보수를 지지한다고 비난하지 않는 사회가 아니 정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한방입니다 그 무서운 한방을 나에게 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