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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9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니람니★
추천 : 6
조회수 : 12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0 18:54:02
왜 안철수 비롯 정체성 불분명한 자들이 왜 이리 친노패권이라 짖는지 알것같습니다.
그냥 열등감 지들은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따라갈수없는 자신감과 스마트함.
고뇌의 시간을 이겨낸 당당함.
봉도사가 해찬들앞에서는 참 깔대기를 못들이댐.
해찬들의 당당함에 그리고 왜 그들이 해찬들을 두려워하는지 새삼 느낍니다.
김종인은 스쳐갈 뿐.
"내가 원래 당의 주인이야!"
와...정말 잊고있던 자신감이 해찬들을 통해 되찾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노고 나발이고 뭐라하든 총선후
이해찬님을 중심으로 정세균&정청래 좌우 날개로 대선까지 쭈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를 해찬들님의 마지막 대선작전이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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