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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2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파람★
추천 : 1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0 18:18:15
요즘 들어 더 절실히 느껴지는게 있습니다.
그게 항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잔진 시절에는 잔진이 초반에 의욕을 가지고 있던 시기에
잔진이 갈굴 수 있는 대상이 되어주었더랬죠.
물론 그 새키때문에 전진이 의욕을 잃고 군대가려하던
그 시기엔 어쩔 수 없지만요
그리고 그녀석에겐 친구로 갈굴 수 있을 때 갈구고
뚱스로 끌어가고 했었구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광희야 뭐 저도 별 생각이 없지만 형돈이가 있었으면
그 덕을 제일 많이 봤을 멤버가 광희였고 앞으로도
광희였겠다 싶은게 있네요.
전 그냥 광희가 어디가서 무도멤버라고 뻐기는 기믹만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멤버들에게 무도는 자신들의 터전이자 꽃이라면
광희에겐 이미 따서 삼켜버린 열매같은 느낌?
어제 같다면 차라리 아예 분량이 안나왔음 좋겠다 싶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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