왘ㅋㅋㅋㅋㅋ뷰게님들!! 이솔 갈락사실분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쓰게됬어여..
최근에 이솔을 산지 이제 삼일되어 매일 꾸준히 바르고있는데, 사고나서 털이 난다는 글을 본거에요!
그래서 쓸까말까했지만, 저는 인중의 수염은 항상 제모를 하고 눈썹도 뽑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믿고 ㅋㅋㅋㅋㅋ사용을 했죠..! (작성자는 다리와 팔은 아주 미세 털으로 육안으로 잘 안보이며, 많이 나는 곳은 모두 제모가 필요한 부위만 납니다. 눈썹숱과 속눈썹 숱도 많죠.)
그리고 피부에 매우 잘맞아서 행복하게 살며 매일 화장을 하는 재미에 있었죠!! 이때 까진 몰랐죠.. 털이 나고 있는줄..!
그러다 오늘 낮에 햇빛아래에 선 순간 전 매우 놀랬슴다..... 왜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ㅋㅋㅋㅋㅋ턱엨ㅋㅋㅋㅋㅋ수염잌ㅋㅋㅋㅋㅋㅋ 난것이깈ㅋㅋㅋㅋㅋ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턱엨ㅋㅌㅋㅋㅋㅋ ...
참고로 전 턱에 한번도 털을 밀어본적이 없음다..!
오늘 털이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하얀 솜털인가 했는데 까만털이에요-;;; 와후~!아 그렇다고 남자처럼 까끌한 수염은 아닙니다..;; 껄껄
마치 속눈썹이나 눈썹처럼 부드러운 털이 0.7cm 정도 자라났네요~~^~^ 한.. 일곱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햇빛아래에서 본 제 인중은 좀더 까맣게 자라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오늘 다시 제모합니다.... 껄껄 너무 잘맞아서 계속 쓰겟지만 전 이제 볼밖에 못바를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