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선관위가 무소속 김영순 후보와 제주도선관위가 양치석 강지용의의 허위사실 결정 한 후 사후조치에 소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요구합니다.
1. 각가정에 선거공보물 배달이 되있습니다. 이만큼 선관위는 각 가정에 허위사실 공지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라.
2. 길거리 벽보에도 후보자만 알릴게 아니라 그에 상당하게 허위사실 후보임을 홍보해야 합니다....
선관위는 길거리 벽보에 허위사실결정문을 붙여라.
3. 선관위는 투표소 입구에도 허위사실 결정문을 공지하라.
지금도 결정문을 보지못한 유권자들에게는 허위사실임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허위의 사실이 있음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심판의 역할을 제대로 하여야 합니다.
공유해주시면 불량 불안한 거짓후보들 투표로 심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