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의 지난 스마트폰들 영상을 보니 헬지로 불리만 했다 싶네요.그러나 g3? g2? 부터 정상품을 찍어내기 시작해서 이제는 완전체??로 볼수있다 싶은데...그걸보니 베가 생각이 나네요. 오류가 너무 많아서 베레기라는 별명이 붙었고 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한듯했지만... s5 , 시크릿노트 때부터 제대로 만들기 시작한거 같아요.아이언,아이언2,팝업노트도 상당히 좋았던거 같은데.회사를 계속 유지할수 있었다면 품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내놓지 않았을까.지금의 샤오미나 다른 중저가 해외폰들의 자리를 베가가 맡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