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이 시작되는 듯합니다.
페미에 대한 혐오 가지고 생각 짧은 애들 구슬려서 뽑아먹을 건 먹었고,
이제 당선 되었으니 앞장서서 싸우던 애들과 혐오에 휩쓸려 다니던 애들은 방해만 되겠죠.
진중권이 먼저 바람잡기 시작했으니 어찌되나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