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인사들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부친상에 근조 화환을 보낸 것에 대해 정의당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에 "현 정부와 민주당은 아직도 반성이 없다"라며 "권력형 성범죄로 징역 사는 가해자를 여전히 '전 도지사'이자 같은 당 식구로 예우해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1190202390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정의당아...니들은 호래 자식들이냐? 에라이 근본없는 것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