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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4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련없도록
추천 : 3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9 21:03:58
엄마 먼저 가버린지 4월말이면 이제 반년 되는데요..
엄마랑 같이 즐겁게 지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이제 엄마 생각하면 중환자실에서 고생하던 그 모습이 더 자주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까요??
엄마를 떠올렸을때 좋은추억 행복한 시간들로 기억하고싶은데...
이걸봐도 엄마가 생각나고 저걸봐도 엄마가 생각나고
또 그렇게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만 주르륵 흐르고..ㅋ
힘들어서 글써봣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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