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서울 저니맨의 3대 감독으로 내정된 김민기 감독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1대 최익성, 2대 김상현에 이어 저니맨의 3대 감독으로 부임한 김민기 감독은 투수 출신 감독으로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부족했던 투수 파트쪽 훈련을 보강하며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고 출신 사이드암 최종완, 넥센 출신 최민섭 등과 함께 강도 있는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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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02624
감독이 1년단위로 계속 바뀌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