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더들의 자유도 있고 코멘터들의 자유도 있습니다
좀 더 넓게 생각하고 서로 받아들이고 비꼬지 마시고 다른 의견들이 있다고 수용해야합니다.
나는 이게 싫다고 누군가 말할수도있죠. 그렇다고 그사람한테가서 지레 짐작하고 비아냥거리는건 알맞은 대응은 아닌것같아요.
칭찬도받고싶고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나누기도하고 싶어서 사진 올리시는 분들 계시죠. 그중에 일부는 제 취향이고 나머진 아닙니다. 패션은 주관적인거니까요. 그걸 싫다고 말할 자유도. 그리고 싫다고 말한거에 난 좋은데 왜 싫냐고 말할 자유도 있습니다. 다만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고 했으면 해요.
너무 성급히 판단을 하시고 비아냥대시는데 그럴 이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