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에선 서로 져줄려고, 올림픽 망치려 드는데
우리 진종오선수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셨네요.
병림픽 >>>올림픽으로 진화된거 같음.
끝까지 좋은플레이 보기좋았습니다.
나눠먹기하자는 쓰레기 마인드 보다는
병림픽 살리는 진종오님이 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