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1차는 노말
2차는 불살
3차는 노말
4차는 불살
... 불살만 두 번 했어요 !
몰살이라고 해도 어차피 전 탄막 피하기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패스해버렸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막 했는데
하면 할수록 맞춰져가는 느낌 ?
게임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을 맞춰나가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네요 ㅋ
연구소 끝에 엘리베이터에서 전화한 건 누군지도 모르겠고...
아스리엘전에서 잊혀진 영혼이 된 샌즈는 평소 말하는 거랑은 딴판으로 아예 다른 사람이 얘기하는 거 같고
그 외에도 떡밥은 많지요. 차라의 나레이션 설...
그것보다도 여지껏 빡세게 모험한 프리스크에 대한 정보는 에봇산에 올라 떨어지고 모험했다는 것 뿐...
인터넷 뒤적거려도 뭐가 딱히 해결되진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