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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8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들부들오징어★
추천 : 3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3/10 10:53:58
그간 선거 운동동안 보였던 윤 라인들만 보면 앞으로 ~실장 ~장관 타이틀을 달 사람들을 보면
장제원
권성동
박덕흠
아 내가 이래서 1번 찍었건만….
감옥에 있을 아들래미는 곧 나갈꺼라고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릴까?
어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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