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도 아시다시피
좋은 정치인 뽑는거 쉽지않았죠
심지어 선진국인데도 최악의 대통령도 있고 그렇죠
어쩌면 그동안 우리나라 수준에 비해서
과한 대통령과 국뽕을 맞았었는지도 몰라요
선진국 초입? 어쩐지 쉽다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세계 조금만 돌아보면 각종 이념과 대립 종교분쟁 등 난민, 전쟁, ,, 결코 그들이 원했던게 아니었죠
잘 해보고싶었지만 쉽지않았던거죠 심지어 그 중 과거엔 화려한 역사를 갖고있는 나라도 있죠
좋은 정치가를 뽑고 이어가는 유토피아는 어쩌면 환상일지도 몰라요
사실 진짜 수준은 지금이 맞는것같아요
뭘 잘했어요
친일 숙청부터도 잘 안됐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