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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6시 40분 경 신도림 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데
새누리당 강요식 후보 선거운동원이 '민주당은 종북 진보다 종북을 찍으면 안 된다'라고 떠들길래
아직도 저런 게 먹히는 줄 아나 하고 봤더니 이 자 더군요
선관위에 전화해서 허위사실 유포아니냐 제지해야 않냐고 하니까
특정 후보 비방은 문제가 되도 후보 이름을 안 대면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례대표가 있어 민주당도 분명히 후보인데 후보 비방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도 방법이 없다 상의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하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 자가 그렇게 떠드는 거 보심 선관위에 바로 제보해주세요
전 연예인 선거운동 이해합니다
대부분 친분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일 테니까요
그래도 허위사실 유포는 곤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