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은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날이라 조금 늦게까지 일을 하는데 오늘은 물건이
좀 딜레이가 됬는지 아직까지 회사에 도착을 하고 있질 않아 멀뚱멀뚱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네요...
아... 잡얘기는 그만하고,
지난 주말에는 둘째아이 100일 성장사진과 첫째아이 서비스사진을 찍었는데 어제 밤에 원본을 받고,
이제 열어보니 이번주 쌓인 피로가 날라가는거 같네요^^
제눈에만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이고, 다른분들 눈에는 남에집 평범한 아이사진이겠지만
첫째 둘째 낳았을때 기쁨을 오유에 바로 글올렸던 기억을 되집어보며 오늘도 딸내미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도 야근하시는 대한민국 아버님 어머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출처 |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