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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7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JAC★
추천 : 14/2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03/10 03:00:57
알다시피 우리는 윤가막느라고 할만큼 했습니다..그토록 원했으니 윤가밑에서 잘살아 남으세요. 우린 살던대로 잘 살 예정입니다
이시간까지 잠못들고있는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정경심교수 불쌍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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