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태운 버스를 봤습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면 저사람들은 존재 그 이상의 의미란게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사람들도 계속 살고 싶어하는걸까? 희망한다면 자기목숨은 자기가 선택하는게 좋지않을까?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국가가 내 목숨에 대한 권리를 제한하는걸까? 더이상 살고 싶지 않으면 안락사를 허용해도 돼지 않을까? 저는 결코 오래 살고 싶지 않거든요 죽지못해 삽니다. 국가에서 안락사법을 허용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