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지만..
네 드디어 아침 기상 82kg벽을 뚫었습니다.(시작 몸무게 113)
한강 라이딩 3시간씩 하고오면 뚫리던 몸무게긴 하지만, 아침 기상 몸무게로 뚫고나니 기분 정말 좋네요.
약 6일만에 1kg 빠진셈이군요. 너무 추워서 뒹굴거리고 푸쉬업만 해줬는데도 몸이 뭔가 단단해지는 기분
영하 3도 이하로만 기온이 올라오면, 다시 한강 라이딩 할 생각이고..
1월전에 목표몸무게인 80kg 찍어보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