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당한 일입니다.
주차중에 일어난 일이구요. 쳐다봤다며 이런일을 저지를수 있는겁니까.
몇일동안 잠복하고 주위 상가에 협조 부탁놨으나 아직 잡지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 일이 있고나서 무서워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인터넷에 올립니다. 수원 세류동이구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전에 꼭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서에도 신고해놨습니다. 혹시나 아시는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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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