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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99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nan나니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6 0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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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동료들과 술마시고 놀다옴.. 
시작부터 정치 이야기 하길래 지들 살아감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 할려나 했는데 결국에 
나라탓...미친 프로듀스101 투표는 ㅈ같이 해대면서(방송보러 갔다왔다함) 1년넘게 취준한다치고 부모한테 한달에 40~50받아먹고 지 먹고살기힘든 선배들한테도 구걸하는 새끼들이  정치에 관심없고 누구찍을지 생각없고 동네 지역구 갑 을 누가 나오는지 모르고 우리세대 20대 중반 졸업시기 및 취업준비생에 어떤영향을 미치게 될지 ㅈ도 모르면서 나랏님들 한탄하는게 존나 역겹다 옆에서 매스컴에서 대형으로 떠들고 나오면 마치 처음부터 지켜보았다 다 안듯이 마냥 지지하는척 떠들어대고 하는거보니 참.. 2년넘게 고생하다 퇴사한 선배한테 실업급여 같은거 왜받냐고 그거 가난한애들 받는 국가보조금 아니냐는 시덥지도 않는 깨소리도 날려서 선배 중간에 가서 (내가 배웅하는데 우는거 봄..)진심 20대 중반 좋은 진심 미래 생각하는 인간 있겠지만 쓰레기 새끼가 더 많다는 느낌받은게 간만이네요..정치는 역시 혼자 아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네요.. 결국이야기의
비중은 군대 40%프듀30%정치1%?잡소리29%
이네요 뭔소린지 내 오늘자 경험 쓴거지만 어리둥절..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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