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야생화든 다육이든 좀 화분에 빡빡하게 심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는 넉넉한 화분에 한 뿌리만 심어 커가는 즐거움을 매일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예전애 빡빡하게 심는 걸 보곤 어느 분께서 이건 식물학대라고 놀리신적이 있었어요 ㅋㅋ
근데 식물학대라고 하더라도 올망졸망 통통하니, 작고 예쁘게 크더라고요~^^
요즘 바위솔을 보니 다시 빡빡하게 심고 싶은 펌프가 들썩이네용
식게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신지요?
1.장미바위솔, 홍 바위솔
2. 천대전송, 리틀쨈, 리틀장미, 라즈베리아이스, 블루빈스, 라울, etc
3. 약 5년 정도 키운 윌리엄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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