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들에게서는 느껴지지 않는
무언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 안타까움과 미안함과 설움이 북받쳐 올라오네요.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에 내몰게 했던 서슬퍼런 검찰 세력..
그 부패한 검찰 중 한 명이
대통령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