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알파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은지 한달만에! 가서 보고 왔어요.
시크한 표정으로 풀을 질겅질겅 씹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제 목소리가 아닙니다)
암 수 한쌍이래요. 손가락 ㅜㅜㅜㅜㅜ
토실토실한 뒷태
도도한 척
옆집 얼룩말이 알파카를 보며 혼자 째려보고 얼굴 들이밀고 그랬어요ㅋㅋㅋ 맘에 안드나...
어린이대공원 한창 이쁩니다 벚꽃엔딩 틀어놓고 잔디 위에서 춤추던 커플도 너.무. 염장질 예뻤어요.
여러분은 꼭 알파카만 보러 가세요
출처 | 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