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 접고...
다시 그림을 그리자고 맘을먹고 서울로 올라가 조그만 취미화실겸 작업실을 열어놓고...
손가락만 빨다가... 접고... 다시 하던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암튼 그때 그렸던 테레사 수녀님.....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분들이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연습겸 해서 그려보려고 했는데....
다시... 일에 치여서... 붓이나 연필은 손에 잡을수가 없네요 ㅡ_ㅡ;;; ㅋ
출처 |
내 손...
원본사진은 누구 작품인지 몰라요 ;;;;
모델은 테레사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