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새누리후보는 고정적으로 35대에서 40프로 근처대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이해찬 의원님은 야당이 갈라지는 바람에 고전하고 계시네요 물론 세종시 신도심 주민들의 정치적 성향상 이해찬의원에게 많은

 

표를 줄것으로 예상되지만 본 게임에 들어가면 새누리후보랑 이해찬의원님이랑 박빙으로 갈텐데 ....

 

더민주 문흥수 후보는 끝까지 완주할거고 이해찬의원이 사퇴하고 자기를

 

지지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네요 이해찬 의원의 지지율 반도 안나오면서 더 문제는 이해찬의원님이 당위원장으로 계실때

 

쫓겨나다 시피한 떨거지들이 다시 당에 들어와(가족중에 권리당원이 있어서 당 상황을 잘앎)  이해찬의원님한테 앙갚음 할려고

 

계속 완주하라고 부추기는듯합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문흥수후보를 지지하는듯하지만 내심은 문후보의 당선이 아니라 자기들의 마음에 들지않는 이해찬후보의 낙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문흥수 후보는 홍성예산에서 더민주당에 입당해서 출마하라니까 홍성예산 지역에서는 더민주당은 안먹히니 본인이 무소속으로 나갈테니

 

더민주 당원들은 자기를 지원하라고 했던 양반입니다. 문후보는 세종시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공약은 후보들중에 가장 허접스러우며  새누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저 자기욕심을 위해 국회의원 배지가 달고 싶은 것 뿐입니다.

 

세종시를 유령도시로 만들려고 했던 새누리당 출신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이 되면  세종시는 그야말로 개성공단 꼴이 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세종시를 계획하고 만든 이해찬의원만이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 중심 복합 도시로 발전 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중앙당이나 문재인 전 대표님께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세종시에서 당선되는 일이 없게  노무현 대통령님께 부끄럽지않게

 

꼭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