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장인어른, 장모님
처댁에서 엠비 욕하다 쫒겨난 경험 있는 사위입니다.
여기는 부산
제가 수없이 이야기하지만, 대구 한번 갔다오시면
당신 사위가 빨갱이라 카더라 듣고 또 팔랑귀 날리다 오시는...
비밀투표이지만, 그래도 장모님은 2번 찍겠다 하시고, 장인어른은 카오스에 빠지샤 고마 안할란다 하시네요...
일단 울집은 3표 획득~
저는 일단 손자손녀를 걱정되게 하는 방향으로 설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