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전체에서 더민주가 10석만 건져도 다행이다. 공천엉터리 해놓은 영감탱이가 다 조져 놓았다. 자기 과시하려고 호남 뻔질나게 방문해도 지지율은 더 떨어지고있으니 이 영감탱이가 이제는 더민주당의 원수가 되고 있다. 살아봤자 얼마나 오래 살거라고 온갖 정치적 욕심을 다 부리고 있나! 김종인은 문재인 최악의 영입인사로 기록될 것이다. 차라리 강봉균을 영입했다면 호남사정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보면 호남50대 이상은 궁물당에 거의 다 기울었다. 호남사람들 전략투표 한다지만 이번은 아닌것 같다. 궁물당에 묻지마 몰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