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양향자 마저 자신을 영입한 문재인과 거리를 두고 있는데 양심을 속이는 이런 모습 솔직히 인간적으로 돼먹지 않았다. 전라도 정치인 새끼들이 문재인을 아주 흉악범 취급하며 선거에 이용하는데 한 사람을 이렇게 집단공격하고 끝없이 야권 분열을 부추기며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곳은 호남이 유일하다. 이런 작자들이 당대표를 맡으면 어떤 당이든 온전할수가 없다. 보라! 더민주 탈당파들이 김한길 하나 빼곤 전부 호남출신들 아니냐!
양향자씨 정신좀 차려! 문재인이 도움이 될지 않될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 당신도 막장이 되어가냐. 처음의 그 신선함 어디갔냐! 당신도 종편프레임에 넘어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