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예를들어 1주일에 20게임씩 이라던지.. 이정도면 직장인도 가능한 수준의 할당량이라 생각됨.
그리고 티어 유지 못하는 직원에게 페널티를 부과하는 거임.
물론 티어를 상승시키는 유저에겐 보너스 정도 지급해줘야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되겠지?
기본조건이 티어 상승도 아니고 유지라서 이정도면 특별히 불만없을거라는 생각.
그리고 헬퍼들 만나서 조낸 지면서, "아 ㅅㅂ 이게 바로 헬퍼구나. 이새끼덜 다 잡아들여." 하는 거지.
그렇게 되면 전직원이 전부 헬퍼유저 공유하면서 잡아들이는 속도도 빠름.
라이엇직원 : 너 이색휘 헬퍼지?
헬퍼유저 : 헬퍼 아닌데? 내가 잘하는건데? 헬퍼같으면 게임 녹화해놓고 리폿하던지? 그래봤자 영정안됨 깔깔깔
라이엇직원 : 리폿은 뭔 리폿이야. 너는 ㅅㅂ 오늘밤 자정을 넘기기 전에 내가 직접 영정시킨다.
이런거 아니겠음?
왜? 안잡으면 자꾸 헬퍼 걸려서 자기들 페널티 먹는데?
아 물론 라이엇이 노력을 안한다는게 아니라 노력은 하는데 눈앞에 불떨어지면 더 열심히 노력할꺼 같다는 생각임.
지들도 당해봐야 아는 거임. 얼마나 개같은지..
아~ 현다이아2 인데, 어제 자기전 마지막 랭크게임에서 페이커도 탄복할만한 현란한 무빙을 상대 루시안이 보여주길래 드는 생각인건 맞음.
뭘 다 피해 그냥 ㅠㅠ 주인공 보정받은 람보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ㅠㅠ
잘하는 사람은 항상 전적검색 해보는데
리얼 잘하는 혹은 챌린저 부캐인 사람과 헬퍼인 사람은 전적만 봐도 차이점이 어느정도는 보임.
근데 설마 라이엇직원 마저 헬조선 클라스로, 보너스 받아먹으려고 직원이 헬퍼쓰거나 베스트 올라왔던 아래 링크와 같은 방법 쓰는건 아니겠지?
아~ 배고프다. 빨랑 점심먹고 싶다.
배고파서 헛소리좀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