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홍철 들어오면 한동한 뜨거운 감자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언제 그랬다는듯이 다들 히히히히히ㅣ 웃는다ㅣ
그냥 무뇌한 청중들 생각하지 말라. 다들 잊는다.
그냥 무대포로 들어와.
요즘 나 무도 안본지 오래됐다.ㅠㅠㅠ
원래 하루에 만날 1~2편 봤는데...
광희 들어오기전에.....
잘하면 된다,. 못하면 알아서 나가면 되지만.. (광희님은 안나가셔도 됨)
암튼 주관적으로 판단하되 너무 잦대를 정확하게 보지 않았으면한다. 무도 내삶의 원천 웃음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