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좀 보태서 식스맨부터 일년반 지났다....... 뭘 얼마나 더 봐야하나? 저번주 웨딩싱어즈 할 때 같이 하기로 한 동료가수들(이름은 잘 기억안남;;)들이 안타까워 하는 모습, 구리고 누구나 무도 한번 나와서 스팟라이트 받아서 한번 쯤 시청자 눈에 띄고 싶을건데~ 광희 밀어주자는 그런 말이나 하는 수준이라는게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도대체 얼마나 더 지켜봐줘야함? 언제까지 아이고 잘한다 오냐오냐 해야하는건지?


저번에 나쁜기억지우개? 거기서 미생작가분이 광희는 무도에게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틀린말은
아니지 도움을 받아야 하지 


근데 왜 무도가 광희 예능재활 시켜줘야 함? 예능재활 시켜주려고 식스맨뽑았나? 


이렇게 극딜하면 보지마라고 하고 

애 기죽는다고


아니 그럼 무슨말도 못하게 하냐? 그럼 입닫고 닥치고 있으라고?  여기 부칸임? 식스맨리고 뭐고 뽑은건 인원이 부족하고 무도에 짐이 크기에 뽑았고 그 짐을 덜기위해 뽑았는데 지금 짐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러기에 기존멤버가 그립다는거고

포텐도 없고 멤버간 인터액트도 없고 



어쩌자고? 그럼 그냥 닥치고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