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꼬질꼬질하군..)
부천에서 수원까지 한시간을 달려오느라
아침에 먹은걸 다 토하고 침까지 흘려 턱밑이며 다리까지
침으로 범벅이 된 상태........
이후 6시간정도 휴식을 취한 후
수원에서 담양으로의 강행군.......
담양에 도착해서....
이불에 쉬야해서 혼나고 난 후
삐진모습.......(지지배라 삐지기도 잘하는군.....)
무지 처량한 표정을....
날씨도 많이 따뜻해지고 해서
밖 베란다에 임시거처 마련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집 마련이 시급하군....)
마지막으로 인간화 되어가는 초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