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이 배탈나서 홀로나들이-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함께 항상 지나치던 일식 선술집.
여기 이름은 "이자카야 아리요시" 주인장은 맘씨 좋은 일본인 할아버지.
동그란 금테 안경이 어찌그리 잘 어울리는지요.
친구는 나베우동-
저는 갈은 무와 폰즈소스에 담긴 카라아게 멘치카츠 텐자루 소바 (새우튀김)
시원한 삿포로 나마로 넘기니 마냥 행복한 토요일 밤.
들어가는 길에 여사님 먹을것도 사야되는데... 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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