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더 이상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에 마려울까요?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든 밥을 먹든 안 먹든 늘 똑같은 시간에 마려워요. 그 전에 배가 좀 살살 아프다 해서 화장실가면 절대 안 나옴 ㅠㅠㅠ 근데 결국 하다하다 안 나와서 포기하고 집 나서 더 이상 집으로 갈수도 없고 지하철까지 좀 거리가 남았을때 ㅠㅠ 그렇다고 지하철가면 나오느냐!!! 지하철 도착할때쯤엔 또 잠잠해지고 꼭 타고 나서야 마려움 ㅠㅠㅠㅠㅠ 얘네는 왜 항상 그러면 안되는 타이밍에 마려울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