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병 등 7만명 이재명 지지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20303010000476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역 장병 7만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 김용만 예비역 공군 중위와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만이 진정한 안보 대통령임을 확인한다”며 “이 후보의 국방안보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김용만씨도 “일본군의 대한민국 내 영토 진입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허용될 수 없다”며 한·미·일 군사협력을 강조한 윤 후보를 겨냥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0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