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비 (feat. 편식의미식의 달인)
미식의 달인을 위해 이리저리 요리조리 낚시를 하고 마법콩을 채취하고...
계획성이 부족한지라 남들처럼 150개 딱 모아서 먹은 것도 아니어서 200개쯤 먹으니까 저널을 득 했네요
저널 점수 50점 + 경험치 33만
타이틀작은 천천히 해야겠죠.
요리 자체는 재미있었는데 제가 5성을 계획 없이 모아서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것이 더 힘들더군요...
아래는 그냥 스샷 두 장..
벨바스트 주점, 주인이 사기꾼.
마비노기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고 수련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냈던 탈틴 연금술사의 집 언덕입니다.
마비를 한지도 9~10년 정도 되니 스쳐지나간 인연들과 썰이 적지 않더군요.
여러분의 판타지 라이프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