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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3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니람니★
추천 : 2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2 05:21:46
정치신인이 쭈볏하며 명함돌리고 인사하는데...
와 정말 젊은사람들 쌩까며 휙휙 지나가네요.
물론 다른후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곁에서 아들을 보는 아버지가 얼마나 안쓰러운지...ㅠㅠ
세월호때 조금만 관심만 가지면 분명 알아볼수 있는데...
청년들이 개인적으로 너무 야속하네요.
이정도로 냉랭할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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