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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1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제도쿵해쪄★
추천 : 0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4/02 01:14:40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0년도 넘은 얘기지만 저같은 경우 그냥 부모님께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학교로 찾아와서 그새끼 죽인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실때 그 학교 선생들 찾아와서 말리고 난장판이였죠
존나 쪽팔렸어요 그치만 해결은 됐답니다
근데 전 제가 자식을 낳으면 그릫게 안할것같아요 요즘
심부름센터에서 100~300 이면 삼촌인척 해주면서 가해자애들을 패준답니다... 근데 그 일진애들이 조폭들을 동경하잖아요
그래서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넘어간데요
이게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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