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그 당시 저는 설마 상대가 박그네 인데...
문통이 지겠어? 하고 투표를 안했습니다.
정말 두고두고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은 문통이 압도적이었지만
투표를 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5년 동안
적폐청산과 국격상승으로 저희 선택은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지금 저와 와이프는 해외에 있지만 왕복 4시간
차타고 가서 투표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보여주기 위하여
저의 선택은 꼭 보상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아들이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나라가 펼쳐질 것을 믿습니다.
느낌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