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55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6G메모리★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1 21:09:25
영화나 한편 보러갔다가 아노하나 제작진? 이라고 들어서 바로 봤습니다.
좋은 영화였네요.
말이라는 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였던것같아요.
말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과 말로 인해 상처준 사람 모두 이 영화를보며 치유받을 수 있는 작품인듯싶어요.
약스포로 마지막 커플링 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