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랑 재동생이 뷰게인인데, 집안사정으로 지방 내려간데다, 어제 더페 2군데 순회했는데 두지점 모두 멘트가 4월1일부터 판매가능합니다~라고해서, 구매를 못했어요 ㅠ
오늘 케텍스타고 올라와야하는데, 시간이 두시간가량남길래, 비록 거리는 십분이지만, 피로와 지친몸으로 20분간 걸으며 만난 더페에서 득템했어요 !저희가 디피용으로 전시된 어피치까지 얻고난후, 들어오신분들이 다 어피치 파레트 찾더라구요 ㅎㅎㅎ
고생한보람이있네요 ㅎㅎ
글구, 기름종이파우더랑 팩 해서 3만원채워서 어피치 목베개도 데려왔어요 !! (행복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