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오마이컴퍼니를 처음 알게 되서 첫 후원을 해보았어요. 이제서야 알게됬다는 부끄러움이 컸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는 마음을 가질려구요. 4개가 와서 가족끼리 차고 다닐 예정입니다. 같이 온 문구도 뜻깊은 것 같고.
벌써 4월이네요. 벚꽃이 원망스럽게도 아름답게 흩날리고 있네요. 친구들과 같이 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먹먹하고 슬프고 또 한편으로는 분노하게되는 계절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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