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베스트 보내주셔서 감사했어요.
i5-6600에 M.2 512GB SSD, 32GB메모리, 먼저쓰던 HD6850을 분해해서 팬리스로 만들어서 때려넣고
무소음 PC를 만들고자 했던 바보같았던 일정이... 그냥 바보짓으로 끝나면서..
(VGA 풀로드시 95도 육박. 무서워서 테스트 종료)
컴퓨터를 바라보는 제 시선이 곱지만은 않던...
뭔가 부족하달까...
하아...
결국 LED튜닝을 마음먹고...
팬리스 포기하고...
이것저것 또 질러버렸네요.
예를 들어 LED바 라던지,
LED팬이라던지,
브라켓이라던지...
-0-;;
어차피 VGA는 지포스 차기작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구매가시권에 들어서려면 반년은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돈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VGA 무소음화 삽질에 쓴 돈을 다 합하면 이미 960은 사고도 남을 금액이... -0-;;
아... 잠시만 눈물 좀 닦....
주문한 제품들 오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PS : 케이스안에 환하면 뭔가 집어 넣어야 될 거 같은데...
너무 좋아하는 포탈2의 아틀라스 정도는 넣고 싶은데...
케이스가 작아서 못 넣는다고 자기위안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