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3살 아이를 키우는 아재입니다.
아내가 매일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집에 가는데 어린이집 앞 길가에 동네 새마을금고 직원이 나와서 담배를 피웁니다.
매일같이 아이들 등원할 때 직원이 나와서 담배를 피운다면서 어떻게 할 수 없냐고 제게 하소연합니다.
어제는 제가 휴가여서 낮에 아이들 하원을 도우러 어린이집에 가는데 그 직원이 어린이집 앞 길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진
어린이집이 있는 골목에서 흡연하는 직원의 상황...
아이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하고싶은 부모의 마음...
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