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 얼마나 안남아서 그런가 뉴스에서 하도 떠들다보니 후보자들 좀 보려고 했더니 우리 동네는 5명이나 있네요 나보다 어린 여자도 후보에 있던데 ㅎㅎ 지상욱후보는 어디서 봤다 했더니 심은하 남편이었더라구요 소름ㅋㅋ 정호준후보도 또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엄청 젊어 보이구여ㅋㅋ 정호준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이고 아버지도 정치인이고 할아버지도 정치인이라고 하던데 특히 할아버지가 되게 유명한가보더라구요 아직 누구를 뽑아야 할지 확실히 결정은 못했지만 암튼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 근데 투표도 투표지만 투표날 쉴 생각에 벌써부터 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