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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면서 깨닫게 된 정체성
게시물ID : lol_655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oLiquid
추천 : 1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1 04:55:31
서폿과 탑을 오가는.. 허나 탑솔에 더 적합한 본인.

문도, 탐켄치, 가렌, 볼리, 마오카이 등..

게임을 같이 하던 친구가 말했다.

"꼭 지 같은 것만 해요."

잠깐 고민하던 난, "두들겨 맞으면서 적라인을 부수러 들어가서 헤집고 다니는 그런 상남자를 말하는건가"

라고 했으나. 돌아온 답은..

"아니 맞는걸 즐기는 M 같아서."


...딱히 반박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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