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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뿐만 아니라 정동영, 천정배도 반드시 날려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70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별의지혜
추천 : 13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31 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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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오래 돼서 이제 역사까지 조작하는데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분당을 반대했습니다.

 지들 권력욕에 권노갑, 한화갑, 정균환 날리려고 당내 쿠데타 일으켜 결국 열린우리당 창당한 게 바로 정동영과 천정뱁니다. 또 한 명 신기남까지. 거기에 결정적으로 김근태계가 합류하며 민주당은 잔민당이 되죠.

 이후 저 셋은 당의 최대 주주로 온갖 권리 다 누립니다. 

 당의장에 장관에 원내대표에. 이후 노통 인기 떨어지자 제일먼저 공격하고 당 흔든 게 정동영입니다. 늘 그렇듯 천정배는 곁다리로 눈치보다 퉁수치죠.

 당시 열린우리당 당원들은 너무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미키루크 동원해서 당내 반대파 공격하고 자기 지분만 챙기던 정동영의 패악질을.

 그래서 정청래의원도 친노지지자들에게 오랜 시간 의심을 받아 왔던 것입니다.

 신기남은 이해합니다. 억울한 면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탈당은 참 서운합니다.

 그러나 정과 천은 진짜 악마에 양아칩니다. 김한길 안철수 정치놀음에 지들 공천 못 받고 뱃지 못 달 거 같으니까 탈당해서 출마하더니 이젠 그 안철수랑 붙어서 다시 지들 권리만 챙기려 하고 야권이 궤멸될 위기앞에 있는데 오직 지들 기득권만 따집니다.

 이것들 이번에 뱃지 달면 분명히 대선에서 박영선이랑  짝짜꿍해서 또 온갖 미꾸리지짓 해서 새누리 도울 겁니다. 야권의 고질병이자 암입니다.

 반드시 이번 총선서 낙선시켜야 합니다.

 현명한 호남의 판단이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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